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신고방법, 대상 기준 총정리

2026년 5월 13일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입니다. 사업자나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요즘은 직장인도 블로그, 유튜브 , 배달 등의 부업으로 추가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아서 종합소득세 신고가 더욱 중요해졌어요.

오늘은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부터 대상 기준, 그리고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납부방법까지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소득세법에 따르면 당해 종합소득세는 다음 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해요.
다만 마지막 날이 공휴일이거나 토요일이라면 그 다음 날까지 기간이 연장됩니다.

따라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은 다음과 같아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 일반 신고자: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 2026년 5월 1일 ~ 6월 30일


일반 신고자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하고,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한 달 더 연장된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어요. 신고기간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고해 주세요.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전년도에 종합소득이 있었다면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해요. 여기서 말하는 종합소득은 아래 6가지 소득을 의미해요.

<종합소득의 종류>

종합소득설명
이자소득예금, 적금, 채권 등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소득주식 배당금 등에서 발생하는 소득
사업소득사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소득 (사업자 등록을 안한 프리랜서, 부동산 임대 소득 포함)
근로소득회사 급여, 상여금, 수당 등 근로 제공의 대가로 받는 소득
연금소득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연금 소득
기타소득강연료, 원고료, 상금, 복권 당첨금 등 일시적인 소득

참고로 일시적인 소득이 아닌 반복적으로 계속 발생하는 수익은 기타소득이 아니라 사업소득으로 신고해야 해요.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 사업자
  • 프리랜서
  • 부업 수익이 있는 직장인
  • 부동산 임대소득이 있는 경우
  • 금융소득(이자, 배당)의 합계액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 사적연금(연금저축계좌, 퇴직연금계좌)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 기타소득이 연 3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쉽게 말해서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으면 대부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에요. 유튜버, 블로거, 스마트스토어 운영자, 배달 라이더 등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랍니다.

또한 사업을 하다가 전년도에 폐업했거나 적자가 발생한 경우도 신고 대상이에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아닌 경우

아래의 경우에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도 돼요.

  • 근로소득만 있고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완료한 경우
  •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소득만 있는 경우
  • 연 300만 원 이하의 기타소득이 있고 분리과세를 원하는 경우

📌직장인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근로소득만 있고,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완료했다면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부업이나 투자 등으로 추가 소득이 발생했다면 종소세 신고가 필요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아래의 경우에는 직장인이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해요.

  • 퇴사 후 연말정산을 하지 못한 경우
  • 이직 후 합산해서 연말정산을 하지 못한 경우
  • 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부업 수익이 발생한 경우
  • 강연료 등 기타소득이 연 3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 금융소득(이자, 배당금)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종합소득세는 아래 3가지 방법을 통해 신고할 수 있어요.

  • 홈택스 전자신고 (모바일은 손택스)
  • 세무대리인 신고
  • 서면신고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홈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예요. 전자신고는 종이 서류 제출이 최소화되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매출 규모가 크지 않고 신고 유형이 단순하다면 직접 신고하는 걸 추천해요.

반대로 장부 작성이 필요하거나 소득 유형이 복잡하다면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서면신고를 원한다면, 국세청 누리집에서 신고 서류를 내려받거나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뒤,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돼요.

이번 글에서는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1. 홈택스 접속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2. 로그인
간편인증, 공동·금융인증서 등을 이용해 로그인합니다.

3. 종합소득세 신고 페이지로 이동
상단 메뉴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를 눌러 신고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 신고서 선택
본인에게 맞는 신고 유형을 선택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맞춤신고 찾기] 버튼을 눌러 나에게 맞는 신고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서 선택 화면

수익이 많지 않은 프리랜서라면 ‘단순경비율 신고’를 선택하면 됩니다.

5. 신고서 작성
먼저 기본사항 정보를 확인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후 소득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블로그 수익 신고를 위해 ‘사업소득’을 선택했어요.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화면


[사업소득 추가] 버튼을 눌러 사업장 명세를 입력합니다.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한 용역제공자료나 지급명세가 있다면 해당 버튼을 눌러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사업소득 추가 방법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프리랜서라면 사업자등록번호 ‘없음’을 선택합니다.
이후 업종코드를 입력하면 되는데, 저는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 (업종코드: 940306)’를 선택했습니다.

종합소득세 업종코드 입력 화면


이후 단순경비율을 선택하고, 총수입금액을 입력해 주세요.

종합소득세 단순경비율 입력 화면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다른 소득이 있다면 추가로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제 항목을 입력한 뒤, 최종 납부할 세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6. 신고서 제출
지방소득세 신고를 위해 위택스 정보제공에 동의한 뒤, [신고서 제출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종합소득세 위택스 정보제공 동의 화면


7. 종합소득세 납부
[바로 납부하기] 버튼을 눌러 종소세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전자납부 외에 카드로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방문 납부도 가능해요.

8. 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종합소득세 신고 후에는 지방소득세도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
지방소득세 신고는 홈택스 상단메뉴 > 세금신고 > 신고서 조회 > 전자신고 결과 조회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방소득세 신고 메뉴

신고내역을 조회한 뒤, 지방소득세 > [이동] 버튼을 누르면 위택스 신고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종소세를 신고하면서 홈택스에 입력한 내용이 연동되기 때문에, 내용만 확인한 후 [제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안내되는 납부계좌를 확인한 뒤, 지방소득세까지 납부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가 모두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해요. 따라서 기간 내에 신고·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납부할 세액에 마이너스(-) 표시가 뜨는 이유는 뭔가요?

납부할 세액이 마이너스(-)로 표시되는 건 그만큼 환급받을 세금이 있다는 의미예요. 예를 들어 -100,000원이 표시된다면, 환급받을 세액이 10만 원이라는 뜻입니다.

Q.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차이가 뭔가요?

단순경비율은 수입 규모가 작은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경비 인정 비율이 높아 세금 부담이 적어요. 또한 증빙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 신고가 간편해요. 기준경비율은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에게 적용되며, 실제 사용한 비용에 대한 주요 증빙자료 제출이 중요해요. 단순경비율보다 경비 인정 비율이 낮아 세부담도 높은편이에요.


오늘은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과 대상, 그리고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방법까지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기간 내에 신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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